경남경찰청은 국내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중국에 사는 조선족 공급책으로부터 각종 마약을 구입해 투약한 혐의로 23살 김모 씨 등 27명을 적발해 이 가운데 15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중국 조선족이 인터넷에 올린 마약판매 광고를 보고 1백여 차례에 걸쳐 필로폰 50여g과 엑스터시 58정 등 시가 4억 원 상당의 마약을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거된 마약 사범 가운데는 임신 4개월째인 20대 여성과 고교생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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