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결혼이 점점 늦어지면서 남자의 경우 평균 초혼 연령이 서른 살을 넘었습니다.
지난 1972년 초혼 연령이 남자 26.7세, 여자 22.6세였는데, 30여년 만에 남자는 4살, 여자는 5살 많아졌습니다.
이러면서 혼자 사는 비율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30살에서 34살 사이의 미혼자 비율이 남자는 30%에 이르고 여자도 10%를 넘어 섰습니다.
특히 눈에 띄게 여성의 미혼률이 증가했는데요.
여가와 자유 생활을 즐기고 싶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사랑하는 상대가 없다거나 혼자 사는 생활이 편하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