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드보이에서 자신의 졸업사진이 나와 초상권을 침해당했다며 50대 여성 조모 씨가 영화제작사를 상대로 6천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인 조 씨는 소장에서 "자신의 사진이 나온 장면은 근친상간과 관련이 있어 명예훼손 뿐 아니라 교육자로서 사회적 평가도 절하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조 씨는 이에 따라 위자료 6천만 원과 함께 "올드보이 영화 원판 필름과 비디오, DVD 등에서 자신의 사진을 모두 삭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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