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실로 만든 털과 순금코에 순금 목걸이까지 갖춘 황금 테디베어 인형입니다.
눈은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었습니다.
제조 원가만 1억 원에 달합니다.
세계적 테디베어의 명가인 독일의 슈타이프사에서 창사 1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것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비싼 인형인 이 테디베어 인형이 경품으로 등장했습니다.
한 퍼즐전시회에서 몽고거북의 '악마의 퍼즐'을 푸는 사람에게 상품으로 주겠다는 것입니다.
악마의 퍼즐은 국제퍼즐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탄 고난이도의 퍼즐입니다.
주최측은 예선을 통과한 사람에 대해서만 악마의 퍼즐에 도전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예선을 통과한 사람은 불과 3명!
앞으로 예선통과자가 10명에 이르면 본선을 치를 예정입니다.
그러나 악마의 퍼즐을 푼 사람이 전세계에서 2명에 불과할 만큼 어려운 것이어서 '과연 황금 테디베어가 우리나라에서 주인을 찾게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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