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지난달말 북측 금강산지역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관련해 북측이 배상금 액수를 비롯해 보상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북측이 배상금으로 백만달러를 요구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11일 금강산사업 본부장인 김정만 전무가 금강산에 들어가 사후처리를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를 낸 정모씨는 지난달 31일 현대아산측에 신병이 인수돼 현재 금강산 현대직원 숙소에 머무르고 있다고 현대아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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