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연구 지원대사직'을 만들어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를 지원해 온 외교통상부가 황 교수에 대한 지원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10일 "지난 달월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황 교수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이 조작됐다는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할 때부터 황 교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10일 황 교수 팀의 줄기세포 확립이 전무하다는 서울대 조사위의 최종 보고서가 나온 만큼, 황 교수에 대한 지원은 사실상 완전 종료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여름 황 교수의 배아줄기 세포 연구 지원을 위해 '바이오 연구 지원대사'직을 신설해, 황 교수의 국제적 활동과 관련한 업무를 지원해 왔으며 당시 정해욱 경제통상연구관이 대사직을 맡았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