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자폐인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오는 12일 서울 일원동 밀알학교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갖습니다.
자폐인 가족과 치료전문가, 후원자 등이 참여하는 자폐인 사랑협회는 올해 국내 자폐인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여 백서를 발간하고 자폐인 지원센터 운영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자폐인 가족으로 협회 대표를 맡은 김용직 변호사는 노력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자폐증도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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