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지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노무현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이 11일 저녁 개최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이병완 비서실장이 9일 유재건 열린우리당 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두 사람이 이렇게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 간담회는 올해 국정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며, 참석 대상은 열린우리당의 비상 집행위원과 상임 고문단, 주요 당직자 등 20여명"이라고 김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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