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풍문이나 보도에 따른 조회공시가 해마다 큰 폭으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는 9일 내놓은 '2005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공시실적' 자료에서 지난해 상장법인들의 풍문에 따른 조회공시 건수는 131건으로 2004년에 비해 58.1%나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풍문 조회공시는 지난 2002년 11월 기업이 중요 경영정보를 사전에 애널리스트등 외부에 선별 제공하지 못하도록 하는 공정공시 제도 도입 이후 증시 풍문 자체가 줄면서 감소 추세를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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