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가 어제(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됐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우리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또 다른 '디지털 한류 열풍'을 만들어 냈습니다.
오동헌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한 중소기업이 선보인 MP3 신모델입니다.
달걀 모양, 립스틱 모양 등 앙증스런 디자인의 MP3가 당장이라도 갖고 싶은 충동을 일으킵니다.
[재클린/가전 전시회 관람객 : 립스틱 형태의 MP3인데 매우 훌륭합니다.]
[곽헌도/브레이닉 부사장 : 거부감이 없는 친숙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써 제품을 만들어 개척하려고 합니다.]
화상 통화가 가능하고 이용료도 기존 전화의 절반 이하로 대폭 줄일 수 있는 인터넷 전화기도 선보였습니다.
산소와 아로마 향기를 동시에 흡입해 피로를 덜어주는 산소 발생기입니다.
웰빙 붐이 한창인 북미 지역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관람객 :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매우 좋아요.]
코트라가 주관한 이번 가전 전시회 한국관 행사에는 국내 74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습니다.
독특한 기술과 아이디어로 무장한 국내 중소기업들은 IT강국 한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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