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모 아파트 주민 50여명은 오늘(8일) 오전 9시 반부터 근처 검찰직원용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공사장 소음 때문에 밤잠을 설쳤다"며 장비 반입을 막고 항의 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시행업체가 휴일에는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약속을 어기고 공사를 강행했다"고 주장하면서 시행업체 책임자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일조권을 보장하고 소음피해를 보상하라며 공사장 앞에서 집회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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