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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선수, "빛나는 동양스타"

영국 주요 언론들 극찬

<8뉴스>

<앵커>

'동양에서 온 가장 빛나는 별'이다. 영국의 주요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오늘(8일) 박지성 선수를 이렇게 극찬했습니다.

하현종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 축구의 희망 박지성.

영국의 주요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박지성을 소개하며 단독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이 신문은 지성이라는 이름이 wise star, 즉 현명한 별을 의미한다며 박선수가 이름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고 추켜세웠습니다.

또, 박지성을 '동양에서 온 가장 빛나는 스타'라고 극찬하며, 맨유가 그를 영입한 것은 큰 성공이라고 전했습니다.

단순히 경기 활약상만 전하던 영국의 유력 언론이 박지성의 존재에 관심을 보인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문화적 충격때문에 아시아 선수로서 적응 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또, 습하고 해가 짧은 영국 날씨와 음식에 대해서도 불만을 털어 놓기도 했지만, 결국 맨유 입단은 옳은 결정이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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