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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 2 야당 당수, 알콜 중독 전력 사임

오늘의 세계

<8뉴스>

<앵커>

영국 제2 야당인 자민당 당수가 과거 알콜 중독 사실이 드러나 사퇴했습니다.

오늘의 세계, 김호선 기자입니다.

<기자>

선술집에서 끝없이 맥주를 들이키며 정치를 논하는 모습으로 영국 서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케네디 영국 자민당수가 결국 술 때문에 낙마했습니다.

케네디 당수는 알콜 중독 전력에 대한 한 언론의 지적이 일자 지난 18개월 동안 알콜 중독 치료 사실을 시인하고 당수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케네디/영국 자민당수 : 저는 앞으로 당수직 선출에도 나서지 않을 것이고 현 당수직에서도 바로 사퇴하겠습니다.]

미국에서는 딜레이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가 불법 로비 의혹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등 해외 고위급 정치인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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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마드의 순례를 재현하는 하지 의식이 오늘(8일)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250만명의 순례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압사사고로 수백명이 숨지는 등 사고가 끊이지 않았고, 올해는 테러공격마저 우려되면서 순례지인 사우디 당국이 초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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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으로 만든 거대한 궁전과 얼음 가게, 그리고 얼음 식탁까지 반짝이는 얼음나라가 재현됐습니다.

얼음위를 미끄러지는 쾌감은 웬만한 동계 스포츠 못지 않습니다.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얼음 축제에 무려 2천개의 얼음 조각이 전시돼 신비한 얼음 세계를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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