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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납치됐던 프랑스인 석방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만수르 구역에서 출근길에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된 프랑스 엔지니어가 석방됐다고 이라크 보안 당국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석방 경위나 현재 상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프랑스 엔지니어는 이라크 하수 처리와 상수도 사업에 참여하는 프랑스 회사 소속으로 지난 달 5일 납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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