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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신용카드 판매하려던 중국인 2명 구속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중국으로부터 밀반입된 위조 신용카드를 판매하려던 혐의로 26살 중국인 하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올 초 중국 푸젠성에서 부쳐진 국제소포를 통해 위조 신용카드를 넘겨받아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판매하려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위조를 맡은 중국내 조직과 이를 재가공하는 국내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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