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금리인상 조기 중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4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6일 종가에 비해 0.71% 오른 10,959.31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26% 올라 2,305.62를 나타냈으며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 역시 0.94% 상승한 1,285.45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실업률이 하락하고 일자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난 지난달 고용동향 자료에 대해 시장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면서, 국제유가 급반등이라는 악재에도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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