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서울대 병원장이 "황우석 교수가 아니더라도 여러 교수가 있는 만큼 세계줄기세포허브는 연구가 계속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성상철 병원장은 6일 임상교수 월례회 참석을 전후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하고 "줄기세포허브의 연구분야를 성체줄기세포나 암세포 연구분야 등으로 전환할 지에 대해선 아직 결정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비공개로 이뤄진 6일 월례회는 40여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으며, "오는 10일 서울대의 최종발표가 나온 뒤 허브의 새로운 운영방향이 모색될 예정"이라고 성명훈 서울대병원 기조실장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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