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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 생산적인 강력한 대여투쟁 이끌 것"

이재오 의원 한나라당 원내 대표 출마선언

그동안 입장 정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를 도와 오랫동안 준비해 온 분들과 견해가 통일되지 못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오전까지 최종 입장을 정해 제 입장 밝히겠습니다. 간단한 기자회견이니까 기자회견문 읽고 질의 응답하겠습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에 출마하면서.. 최근 집권여당은 야당의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학법을 날치기 통과. 이로 인해 정치는 실종, 청와대와 집권당 무의미해져. 저는 많은 한나라당의원들 견해에 공감. 한나라당이 더욱 단합된 힘으로 대여투쟁 올바르게 해서 나라 안정시켜달라는 대부분 의원들의 요구 겸허히 받아들이기로. 뿐만 아니라 나라 안팎에 만연된 국가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이번 원내대표 선출은 당의 분란아니라 당 화합하고 박 대표 중심으로 큰 일 할 수 있도록. 원내대표 선출되면 나라와 당의 안정에, 지도부를 도와서, 효과적 생산적인 강력한 대여 투쟁 이끌어내는 한편, 여당과 끈질긴 협상으로 당의 신뢰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정책위의장은 박 대표가 추천하는 분을 무조건 받아들이기로 했으며 그 뜻을 박 대표에게 전달한 바 있다. 안정적으로 당 의견 모두 수렴해 한나라당 지지할 수 있는 외연 넓히며 굳건한 당 건설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의지 뿐. 그만두는 날까지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매사에 화이부동하겠다.

 

사실 저는 이미 16대에 지위는 좀 다를 지 모르지만, 이미 당내 원내총무와 사무총장과 대책위원장 지낸 바 있다. 당이 매우 어려웠을 때 당의 구원투수를 수 차례 역임. 지금 당 안팎 매우 어려운데 의원들 요구 뿌리치고 제가 제 개인의 갈 길만 가기에는 당에 대한 충정과 나라의 안정에 대한 충정이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원내대표 임기에 연연하거나 이 자리를 감투로 보지 않고, 집권여당과 청와대가.... 이 어려운 상태에서 당의 신뢰 높이고 여당도 사학법 투쟁에 대해 명분있게 후퇴할 수 있게 인내심 갖고 끌어낼 것이다. 이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한나라당이 이 문제 생산적으로 처리하는 것 지켜봐 주시고, 결자해지의 심정으로 여당과 대통령께서 사학법에 대해 다시 공표되긴 했지만, 이 부분에 있어 재논의할 수 있는 물꼬터야 한다고 저는 보고. 이 점이 되지 않으면 원외투쟁 계속하지 않을 수 없는 당의 입장 저는 지지.

여러 통로로 얘기드렸고, 제가 물론 대표께서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리기 때문에 대표가 파트너 추천하기 어려울 것 안다. 그러나 원내대표 출마가 당의 하나의, 다른 의미로 해석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다른 직의 원내대표가 선출할 수 있는 그 권한을 당에 반납하겠다. 이런 뜻.

현재까지는 원내대표로 선출되면 당의 기존의 사학법에 대한 투쟁노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여당이 사학법에 대한 물꼬를 스스로 틀 수 있도록 협상통해 최선다하겠다. 그러나 현재로선 이런 상황 바꿀 환경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게 제 생각.

현재 야당으로서는 여당의 전향이 있지 않고서는 야당이 먼저 상황을 바꿀 명분이 저는 없다고 봅니다. 이점에 대해선 현 지도부와 노선 같이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말씀드림.

백 여명 국내 교수가 참여하는 저희 캠프에서 걔속 서울시장에  나가길 원해서 그것 조율하는 데 시간 많이 걸려.....

...... 서울시장 문젠 아직... 오늘은 원내대표 출마 부분만 말씀드리고,

서울시장 부분은 나중에 마음 정할 것.

대표께서는 (정책위의장 추천 부탁에 대해) "대표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어떻게 추천하겠느냐"며 알아서 하라고 함. 그래서 '꼭 대표님이 아니더라도 대표님측에서 추천이 나오면 받아들이겠다"고 함.

저는 뭐가 정해지면 자세히 설명하는데 그러기 전엔 말 아껴. 그동안 저에게 질문하셔던 분들께 제대로 답 못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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