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일부 사립고교의 신입생 배정 거부와 관련해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이 잇따랐습니다.
제주 참여환경연대는 "5개 사립고의 신입생 배정 거부는 학습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고교 신입생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이들 학교가 신입생 배정을 거부한다면 큰 문제"라고 비난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 당도 논평을 내고 "사학법 개정은 사립학교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담보하는 시대적 요청에 따른 것"이라며, 배정 거부 결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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