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회장은 “기술은 음악 감상, TV 시청 등은 물론 게임을 하고 커뮤니케이션 하며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와 고유를 하는 방법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라며 가전 업계가 풍부한 인터랙티브 HD 경험을 제공하는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좀 더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등을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통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좀 더 풍부하고 긴밀하게 연관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빌 게이츠 회장은 덧붙였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 공개
윈도우 비스타. 사실 그동안 차기 윈도우 버전 코드명을 ‘롱혼(longhorn)’으로 사용해오다가 정식 명칭을 윈도우 비스타로 정한 것입니다. 과거 윈도우 시리즈와는 다른 이미지의 이름입니다. 과거 버전을 보면 발표년도를 버전을 표시했었습니다. ‘비스타’란 이탈리아어로 ‘전망’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이름에서도 나왔듯이 윈도우의 전망, 즉 미래를 보여준다는 큰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 대한 최초의 광범위한 시연을 통해 빌 게이츠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가 어떻게 일반 사용자에게 보안, 검색 기능,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새롭고 강력한 기능을 제공할 것인지를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윈도우 비스타를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디지털 세상에 대한 좀 더 분명한 이해가 가능하다는 것을 설명했습다. 또한 원하는 것을 단시간 안에 검색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최신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면서도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줬습니다. 이 모든 것 들이 가정에서는 물론 이동 중이나 출장 중에도 가능합니다. 윈도우 비스타는 2006년 하반기에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윈도우 비스타의 소비자 중심 기능 중 일부의 탁월한 기능도 설명했습니다. 이들 기능으로는 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강력한 멀티태스킹 기능, 운영체제 전반에 걸친 좀 더 심층적인 검색기능 통합 등입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또한 디지털 사진을 좀 더 간편하게 관리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윈도우 포토 갤러리 (Windows Photo Gallery) 도 소개했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X (Flight Simulator X)”를 최초로 시연하면서 탁월한 그래픽 기능 등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가장 앞선 윈도우 게임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X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 (Microsoft Games Studios)가 향후 발표할 게임 타이틀로써 25년간의 역사를 지닌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시리즈 중 가장 현실감 넘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또 MTV 네트워크 (MTV Network) 뮤직 그룹 (Music Group) 사장인 반 토플러 (Van Toffler) 와 함께 향후 발표될 어지 (URGE) 디지털 뮤직 서비스를 소개했습니다. 어지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11 사용자들로 하여금 주요 메이저 레이블 및 독립 레이블이 제공하는 2백만 개 이상의 음악은 물론 MTV 네트워크의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윈도우 미디어 센터 (Windows Media Center) 기능을 시연하면서 빌 게이츠 회장은 전세계 130여 개 이상의 컴퓨터 제조 기업이 현재까지 650만대 이상의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기반의 PC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윈도우 XP 미디어 센터 에디션 2005의 모멘텀을 계속 확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코메디 센트럴 (Comedy Central) 이 110개로 이뤄진 온라인 스포트라이트 (Online Spotlight)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향후 발표될 미디어 센터 PC에는 케이블카드 (CableCARD) 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케이블카드는 셋톱박스 필요 없이 HD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강력한 윈도우 모바일 기반 디바이스로 이동 중이나 출장 중에도 네트워크 연결
빌 게이츠 회장은 팜 (Palm)의 사용 간편성과 윈도우 모바일 플랫폼을 융합한 새로운 혁신적인 디바이스인 트레오 700w (Treo 700w) 를 직접 선보였습니다. 트레오 700w 는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Verizon Wireless)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공급되며 제품으로 휴대폰에 무선 전자우편,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등이 통합되어서 비즈니스맨들이 이동 중이나 출장 중에도 네트워크에 연결,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Treo 700w는 2006년 1월 5일부터 공급됩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LG 전자, 도시바 (Toshiba Corp.), 타퉁 (Tatung Co.) 등의 차세대 윈도우 모바일 기반 포터블 미디어 센터 (Portable Media Center, PMC) 제품을 선보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발전을 강조했습니다. 올 2006년에 일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PMC 제품은 향상된 배터리 수명, 새로운 HD 및 와이드스크린 (16:9) 디스플레이 지원, 오디오/비디오 직접 녹음, 게임, FM 튜너, 디지털 카메라와의 직접 연결 등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새로운 콘텐츠
기조연설을 통해 빌 게이츠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좀 더 광범위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일반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일련의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들 전략적 협력으로는 스타즈 엔터테인먼트 그룹 (Starz Entertainment Group)의 새로운 봉고 (Vongo)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가 대표적입니다. 봉고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경험과 선택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봉고 구독자들은 1,000여 편 이상의 최신 영화 및 비디오를 무제한으로 감상할 수 있고 스타즈 (Starz) TV 채널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DIRECTV (DIRECTV Inc.)와의 포괄적인 협력 체결도 발표했습다. 양사의 포괄적인 협력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은 네트워크로 연결된 가정은 물론 휴대용 디바이스를 통해서도 디지털 미디어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DIRECTV는 윈도우 기반 PC, 디바이스, 플레이포슈어 (PlaysForSure) 기반 휴대용 미디어 디바이스, Xbox 360 간의 디지털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영국 스카이 방송 (British Sky Broadcasting, Sky) 은 Sky가 향후 발표할 Sky 브로드밴드 (Sky by broadband) 초고속 콘텐츠 서비스의 윈도우 미디어 센터 버전을 개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Sky는 영국 및 아일랜드의 선두적인 유료TV 프로그램 제공기업입니다.
풍부하고 끊김 없는 경험을 약속하는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 빌 게이츠 회장은 새로운 윈도우 라이브 (Windows Live)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윈도우 라이브는 PC나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사람들이 중요시하는 관계, 정보, 관심 등을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또한 필립스 (Royal Philips Electronics)와 유니덴 아메리카 (Uniden America Corp.) 의 새로운 전화기 두 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들 전화기는 향후 발표될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Windows Live Messenger)의 음성 커뮤니케이션 기능과 함께 작동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됐습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는 MSN 메신저의 승계 제품으로 MSN 메신저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2억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데, 새로운 전화기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로 하여금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 서비스 또는 일반 공중 전화 네트워크롤 통해 전화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또한 윈도우 라이브와 윈도우 비스타를 통해 발표될 새로운 서비스도 선보였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사람들로 하여금 윈도우 기반 미디어 센터 PC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TV IPTV 에디션 기반의 셋톱박스를 통해 자신들이 즐기는 엔터테인먼트를 검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빌 게이츠 회장은 “이런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모멘텀을 통해 2006년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은 원년이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디바이스,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을 사람들이 생활에 접목시키고 이러한 모든 경험을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적기입니다.” 라며 가전 산업에서 향후에 어떠한 혁신이 이뤄질 것인가에 대한 핵심적인 경향을 설명하는 것으로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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