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어제(4일)부터 이상수 장관 내정자에게
업무보고를 시작.
장소는 인덕원에 나가 있는 노동부 감사관실 사무실.
어제는 김성중 정책홍보관리실장(예전 직책명으로 기획관리실장)이 총괄보고.
오늘은 노사정책국장이 로드맵 ,양대노총문제 등 현안보고.
앞으로도 분야별 보고를 꾸준히 할 계획.
어차피 인사청문회에서 현안에 대한 입장 등을
내정자에게 물을 것이기 때문.
간부들 반응은, 몸은 좀 바쁘지만, 어차피 장관이 바뀌면 해야 할 일
미리 한다 생각한다는 것. 새 장관이 실제 장관실에 앉았을 때
준비가 다 돼 있으면 그때는 그만큼 편한 거 아니냐..
나라에서 만든 시스템이 이런 것이니 공무원은
거기 맞춰서 할 뿐이라고..
중앙인사위에서는 주요 인사 등은 가급적 미루고
청문회 준비 등에 차질없이 임하라는
공자님 말씀 같은 지침만 내려온 상태.
김대환 장관에게는 일상적 업무 결재를 그대로 받고 있음.
외부행사는 가급적 차관이 참석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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