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올해 이라크 주둔 미군의 추가 감축 가능성을 거듭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올해 이라크 안보상황과 정치에서 계속 진전이 이뤄질 경우 이라크 새 정부 지도자들과 미군 병력의 추가 조정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선거 후 계획에 따라 미군 감축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계획이 완료되면 선거 전 평상 수준인 13만 8천명보다 수천명의 미군이 순감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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