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월 2일 개각'에 대해 "사학법 날치기 처리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당 중앙위원회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 뜻을 아랑곳하지 않은 개각을 보더라도 이 정권이 앞으로 어찌해 나갈지 예측하고도 남음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표는 또 ""우리가 국회에 들어가면 여당은 국가보안법도 날치기 처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한나라당은 장외로 나가 국가를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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