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서울대의 조사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섀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 그리고 박을순 연구원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주 초 최종발표를 앞두고 있는 서울대 조사위원회.
이번 주 안에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섀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당사자들과 피츠버그 대학 측에 공식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고 노정혜 연구처장은 전했습니다.
[노정혜/서울대 연구처장 : (섀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을 조사 안할 수는 없잖아요?) 네, 지금 조사하는 것을 추진 중에 있어요.]
조사 방식은 인터넷을 통한 화상 면담이나, 전화 인터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튼 교수는 2005년 논문의 교신저자로 논문의 작성과 사이언스지 게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세포 배양 전문가인 박종혁 연구원은 2004년과 2005년 논문의 공동저자입니다.
조사위는 또 '젓가락 기술'을 개발한 뒤 미국으로 파견된 박을순 연구원을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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