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우리도 폭설이 얼마나 무서운지 경험했습니다만, 독일에서는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아이스링크 지붕이 무너져서 최소 열 명이목숨을 잃었습니다.
오늘의 세계, 신승이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스링크의 지붕이 종이 조각처럼 구겨져 있습니다.
가로 60m, 세로 30m 크기의 지붕이 힘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틀 동안 내린 폭설로 30cm 가까운 눈이 쌓이면서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것입니다.
사고 당시 건물 안에는 5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 여섯 명을 포함해 최소한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건물 안으로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
사고 30분 전에 이미 붕괴 위험이 예고됐는데도 아이스링크측은 계속 손님을 입장시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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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화제를 뿌리며 지난해 4월 찰스 영국 왕세자와 결혼한 카밀라 파커 볼스.
이번에는 지나친 돈 씀씀이가 여론의 도마에 올랐습니다.
지난 한해 9억 원이 넘는 돈을 썼는데 특히 미국 방문 때는 옷과 화장 비용 등으로 4천만 원 넘게 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몇몇 의원들은, 쓴 돈의 일부가 국민들의 세금인 만큼 카밀라의 씀씀이 문제를 의회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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