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5일까지 피해 복구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지만, 시간이 촉박해, 조사가 졸속으로 진행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당초 정부 지침에 따라 오는 5일까지 모든 피해조사와 복구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지만, 일부 시·군에서는 비닐 하우스 등 피해시설이 지나치게 많아, 기간 안에 정확한 조사를 마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라북도는 이에 따라 일선 시군의 의견을 중앙 재난안전대책 본부에 전달하고, 정확한 피해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건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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