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나흘째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30일 캘리포니아 북부에 비를 뿌리기 시작하며 점차 남쪽으로 이동하던 구름대가 2일에는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한 캘리포니아 대부분의 지역에 걸치면서 2백 mm 이상의 많은 비를 쏟아부었습니다.
특히 샌게이브리얼 산악 지대에 시속 150km에 이르는 강풍이 부는 등 폭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 곳곳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하고 가옥 침수피해도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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