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시장에서 대형 승용차에 대한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져 국내에서 팔린 승용차 5대 가운데 1대 이상은 대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현대, 기아, GM대우, 쌍용, 르노삼성 등 완성차 5사가 판매한 승용차는 모두 62만천950대로 지난 해에 비해 20.9%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대형차는 13만9천550대로, 지난 해에 비해 47.5%나 급증했습니다.
전체 승용차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2.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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