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일 과학기술부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 단행 방침과 관련해 "조각수준의 대폭적인 개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계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지금 국정은 총체적 실패로 단 한 사람의 국무위원도 제 몫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무위원 전원을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노 대통령이 무능한 각료에 대한 '땜질식 개각', 지방선거 후보 내보내기를 위한 '징발식 개각'을 단행하려 한다"면서 "선거를 위한 경력 관리용으로 장관직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이는 국민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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