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대형 쇼핑몰 등을 대상으로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여행객과 체류자들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외국인들이 자주 출입하는 대형 쇼핑몰을 대상으로한 테러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보안 당국은 시내 곳곳에서 차량에 대한 검문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어 "주 사우디아라비아대사관이 현지 교민들에게 연초와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인 성지 순례휴가기간 중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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