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인의 어떤 사회문화적 특성이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가, 조사해봤습니다.
무조건 남을 따라하는 심리가 행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응답이 87.6%, 행복 방해 1위로 꼽혔습니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버릇이 81.3%로 2윕니다.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아픈 심리도 행복 저해 3위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나 가족을 위해 개인을 포기하겠다는 생각, 체면부터 차리자는 생각이 그 다음을 이었습니다.
이기주의, 혈연·지연·학연 따지기, 급한 성격, 남의 탓 하기, 외모 지상주의도 행복을 위해 추방돼야 한다는 대답이 많았습니다.
그러면 개인과 사회가 행복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금요일까지 계속되는 8시뉴스 '행복 시리즈'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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