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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년사에서 '민족 공조' 강조

<8뉴스>

북한은 3대 기관지 공동사설 형태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6.15 공동 행사를 높이 평가하며 '민족 공조'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핵문제와 관련한 강경발언이나 대미 비난을 자제했습니다.

신년사로 미뤄 북한은 미국의 대북 협상의지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민족공조를 강조하면서 내부 단속과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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