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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트럭서 시너 30여통 쏟아져

1일 아침 6시쯤 울산시 유곡동 북부순환도로 백양사 주유소 앞에서 울산공항에서 울산시 교육청 방면으로 가던 1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트럭 운전사 25살 우모씨 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있던 18ℓ들이 30여통이 도로로 쏟아져 일대 교통이 한때 지체됐으며, 소방차량이 긴급 투입돼 쏟아진 시너를 제거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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