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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동료선원 구하려던 20대 실종

바다에 빠진 동료를 구하려던 20대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30일 오후 3시쯤 전남 신안군 자라도 앞바다에서 선원 29살 김모씨가 바다에 빠진 동료 선원 39살 김모씨를 구하러 뛰어든 뒤 실종됐습니다.

바다에 빠진 동료선원 김씨는 연흥호의 다른 선원들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경비정 등을 동원해 사고해역에서 실종된 김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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