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격사건이 캐나다 전역에 충격을 주고 있고, 총기규제가 정치권의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에서는 주로 새벽에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29일 새벽 4시에는 써리시 134번가에서 25세 청년이 가슴에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경찰은 "이 청년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이는 청년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고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경찰에 알려진 마약관련자"라고 밝혔다.
28일 새벽 1시 30분경 아시아인들이 많이 사는 코퀴틀람시 로우리가에서 청년 2 명이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새벽 2시 20분쯤에도 코퀴틀람에서 18세와 20세 청년이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병원제보로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나 두 사람 모두 말을 아끼고 있 다.
27일 새벽 1시 10분쯤에는 써리시 124번가에서 이른바 '드라이브 바이 슈팅'으로 불리는 총격 수발이 한 주택에 가해졌다.
23일과 22일에도 '드라이브 바이 슈팅'이 버나비시에서 발생했다.
(밴쿠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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