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제3정책조정위원회는 29일 '경제성장률 5% 달성' 목표를 올해 노무현 정부의 경제 분야 최대 거짓말로 선정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또 경제정책 전념, 재정확대를 통한 경제 회복, 민간자본유치를 통한 하반기 경제 활성화 등을 정부의 '경제 분야 10대 거짓말'로 꼽았습니다.
이혜훈 제3정조위원장은 "현 정권은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양극화만 심화시켰고 집권 3년만에 국가 부채도 거의 두 배로 늘어났다"며 "'지록위마', 즉 사슴을 말이라 칭하는 경제정책을 펴 온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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