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관광지구내에서 27일 남측 회사 직원이 교통사고를 내 북측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현대아산은 현대아산 협력업체 정 모 과장이 27일 저녁 8시40분쯤 금강산 지구내 해금강 호텔 주유소 부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 인민군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금강산 관광사업이 시작된 뒤 첫 교통 사망사고"라면서,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 관광지구 출입, 체류에 관한 합의서'에 따라 경고나 범칙금 부과, 추방 등으로 처리될 것이라며, "정씨의 남측 귀환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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