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올 들어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을 상대로 대출 사기를 벌인 혐의가 있는 69개 업체를 수사 당국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주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증인을 대신 세워주겠다거나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 주겠다고 속여 수수료만 챙겨 달아나는 수법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대출 사기로 피해를 입거나 카드깡과 고리사채 등의 금융질서 교란사범들을 발견하면 금감원 사금융 피해 상담센터나 관할 경찰서 수사과에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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