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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물관 "석인상 행방 묘연"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해 10월 말 소장유물 실사작업 과정에서 도난사실을 확인했던 석인상 1점의 행방이 현재까지 묘연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석인상은 원래 박물관 부지 내 옛 경주 문화재 연구소 앞 잔디밭에 옥외전시 됐으며 높이 50여㎝, 폭 10여㎝의 19세기 후반 작품입니다.

박물관과 경찰은 합동으로 문화재 도난사범에 대해 집중조사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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