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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한국 줄기세포 파문 우려"

한국 '줄기세포 사태'에 대해 첫 의견 표명

교황청이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파문에 대해서 크게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교황청의 생명 학술원장인 엘리오 스그레치아 주교는 가톨릭 신문사와의 서면 특별대담에서 "한국 사회가 생명윤리에 반대해서 자신의 이익을 선택한 것은 위험한 일이고, 브레이크 없이 비탈길을 질주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교황청이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사태에 대해서 직접 의견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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