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과 남측간 통신 개통식이 28일 오전 개성 현지에서 열려 남과 북이 분단 이후 60년만에 처음으로 직통 회선을 갖게 됐습니다.
28일 행사에는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 등 남측 인사 320명이, 북측에서는 주동찬 개성공업지구 지도총국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개성공단과 남측간의 직통 전화 개설로, 전화요금은 분당 2달러 30센트에서 40센트로 크게 떨어져 공단 입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이 줄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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