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의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피해규모가 어느 정도 기준에 부합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적극 검토키로 했다"면서 "조만간 당정협의를 열어 구체적인 내용을 최종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피해액 및 면적 등이 요건에 다소 못미치더라도 재난지역 선포를 감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피해 액수가 요건에 미치지 못한다는 이유로 호남지역 특별재해 지역 선포에 난색을 표명해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해당 시·군은 일반재해지역보다 국고 지원금을 20~30% 더 받게되며 피해 주민들도 특별위로금이나 복구지원금을 배 이상 받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