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내년부터 각 음원에 바코드를 붙여 관리 유통하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7일 오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55 음악산업 경영자 세미나'에서, 문화콘텐츠의 저작권 관리를 체계화하고 투명한 유통을 도모하기 위해 개발한 문화관광부 디지털 식별체계를 음악 분야에 먼저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 식별체계는 문화콘텐츠에 영구적인 고유번호를 부여해 유통 전 과정을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문화관광부는 "현재 이 시스템을 만드는 작업은 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으나 앞으로 음악계 종사자들의 합의를 통해 통합된 등록관리기관을 결성하는 일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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