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위성 아리랑 1호가 새해 첫 날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일출과 함께 펼쳐질 국내 최대 태극기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아리랑 1호는 지난 21일 위성발사 6주년 기념으로 촬영을 시도 했으나 기상관계로 취소하고 27일 오전 10시20분 쯤 지상 686km 상공에서 촬영에 성공했습니다.
포항시는 올해 독일월드컵에서 4강 신화 재창출을 기원하는 뜻으로 지난 12일부터 10일동안 연인원 500여 명을 동원해 국내 최대 태극기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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