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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산 '살모넬라 오염' 돼지고기 회수

덴마크 돈육가공업체인 대니쉬 크라운이 생산, 수출한 돼지고기 가운데 일부가 살모넬라균에 오염됐다고 유럽연합이 통보함에 따라 농림부가 회수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돼지고기는 감자탕 등에 주로 쓰이는 냉동 돼지목뼈로 모두 1천80㎏이 국내에 수입됐습니다.

농림부는 일단 검역창고에 있는 덴마크산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창고에서 출고 보류하도록 했고 유통 중인 물량도 추적, 회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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