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조사위가 이번 주 DNA분석 결과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다음 달 초 황우석 교수 사태에 대한 최종 결과발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대욱 기자입니다.
<기자>
조사위는 외부기관 세 곳에 의뢰한 DNA 지문분석 결과 일부를 받기 시작했으며, 며칠 안에 모든 자료를 넘겨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이에 대한 분석작업을 마치고 다음 주부터는 최종보고서 작성작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 주말에 있을 최종 결과발표에서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가 실제 만들어졌는 지와 황 교수팀의 원천기술 존재 여부에 대한 의혹이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조사위원회는 또 그제(24일) 밤 귀국한 김선종 연구원을 불러 새벽 4시 반까지 바꿔치기 의혹에 대한 모든 진술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연구원은 억울함을 풀고 싶다며 4시간 동안의 면담에서 적극적으로 조사에 응했으며 검찰 조사에도 언제든지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을 다시 불러 조사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황우석 교수의 주장과 엇갈리는 진술이 많아 오늘 황 교수를 다시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