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26일 오후 지난 11월 여의도 농민집회에 참석한 뒤 숨진 고 전용철, 홍덕표 씨 사망 진정사건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권위는 전원위원회을 열어 그 동안의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의결을 거친 뒤 공식 입장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경찰과 농민·시민단체들은 인권위의 조사결과를 지켜본 뒤 대응 수위를 조절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농민사망 사건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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