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차를 몰다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41살 문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씨는 오늘(25일) 오후 4시반쯤 강원도 원주시 중앙동 원주교 부근 5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1살 윤모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문씨는 사고를 낸 뒤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2km 가량 달아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문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74%의 상태에서 운전을 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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