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제(24일)부터 이틀간 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을 이라크와 쿠웨이트로 보내 현지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와 다이만 부대 장병들을 위로하고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지난 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이라크의 치안유지와 건설지원, 의료봉사 등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장병들의 노력에 대해 국내외에서 많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면서, "현지 주민들도 대한민국을 ´친구의 나라´라고 말할 정도로 여러분을 신뢰한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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