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간접 흡연으로 인한 비흡연자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식당과 술집에서 금연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보도했습니다.
신임 마약류 규제 담당관인 자비네 배칭이 독일에서 매년 간접흡연으로 인해 비흡연자 33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는 만큼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는 것을 마약류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올해 초 호텔과 식당 협회와 오는 2008년 3월까지 90%의 식당에 대해 식당내부의 절반 이상을 금연지역으로 할당할 것을 규정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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